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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교육지원청, AI·원어민 연계'WHY-UP 영어공유학교' 운영 |
[뉴스앤톡]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AI 기반 영어학습과 원어민 회화교육을 연계한 '2026 고양 WHY-UP 영어공유학교'를 5월 3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의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으로, AI·디지털 기반 영어교육과 원어민 회화 수업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유관기관인 EBS의 AI 영어학습 플랫폼 ‘AI펭톡’을 활용하여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WHY-UP 영어공유학교'는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고양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약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율동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학년군별 1·2기 과정으로 나누어 총 24차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Feelings & Emotions ▲My Favorite Things ▲Future Dreams ▲World & Culture ▲Travel Adventure ▲Fun English with Movies 등 학생 흥미와 실생활 중심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영어 노래와 역할놀이, 만들기 활동, 영화·게임형 수업 등에 참여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AI 기반 에듀테크를 활용한 개별 맞춤형 학습과 원어민 교사의 상호작용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학습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 간 영어교육격차 완화와 공교육 중심 외국어교육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영어를 단순히 학습 과목이 아니라 실제로 소통하는 언어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과 글로컬 교육을 연계한 학생 맞춤형 공유학교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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