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도서관, '벌거벗은 세계사' 윤영휘 교수가 들려주는 ‘전쟁이 만든 세계’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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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강연과 참여형 토론을 통한 인문 통찰의 장 마련
▲ 윤영휘 교수가 들려주는 ‘전쟁이 만든 세계’ 운영

[뉴스앤톡] 대구수성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대구수성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 지혜학교-전쟁이 만든 세계: 인간, 권력 문명의 이야기’를 7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쟁을 단순한 무력 충돌이 아닌 인류 문명을 형성하고 변화시킨 핵심 동력으로 파악하는 고품격 심화 인문학 과정이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 KBS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등에서 명쾌한 강의로 활약 중인 윤영휘 교수(영국 워릭대학교 역사학 박사)의 직강으로 진행되며, 그리스-페르시아 전쟁부터 근대 국민국가의 탄생, 산업혁명과 제1·2차 세계대전에 이르는 역사의 변곡점을 입체적으로 고찰한다.

특히 ‘생존, 욕망, 권력’이라는 전쟁의 3가지 유형을 바탕으로 역사적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본성을 낱낱이 파헤친다.

또한 거시적 관점의 10차례 역사 강연과 2차례의 참여형 심화 토론을 융합하여, 지식 습득을 넘어 타인과 공존하기 위한 주체적 사유 능력을 기르는 실천적 인문 통찰의 장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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