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유채꽃 축제서 식중독 예방 체험 부스 운영 |
[뉴스앤톡]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년 구리 유채꽃 축제’에 참여해 식중독 예방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는 유채꽃 축제를 찾은 시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식품 보관 방법을 익히는 ‘보관 온도 챌린지’와 어린이 위생 교육 프로그램 ‘꼬마 청결 낚시왕!’이 진행됐다. 성인 684명, 어린이 414명, 총 1,098명이 센터 체험 부스를 방문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 ‘꼬마 청결 낚시왕!’은 위생용품이 붙어있는 물고기를 낚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보관 온도 챌린지’는 제한 시간 안에 다양한 식품을 냉장·냉동·실온 보관 기준에 맞게 분류하는 활동으로,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 시민들은 식중독 예방과 올바른 위생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생활 속 위생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홍보자료 제공을 통해 센터의 역할과 사업도 함께 알렸다.
체험에 참여한 시민들은 “평소 헷갈렸던 냉장·냉동 보관 기준을 정확히 알게 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됐다.”,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위생 습관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한경식 센터장은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 지원을 넘어 지역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 습관 형성에 이바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급식 관리 전문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위생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