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화장실 리모델링' 사업 성공적 마무리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4:20:15
  • -
  • +
  • 인쇄
KALAPE·㈜엠플러스산업개발 전액 지원으로 저소득 가구 화장실 환경 개선
▲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화장실 리모델링」 사업 성공적 마무리

[뉴스앤톡]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한인식생명교육 사회적협동조합(KALAPE, 대표 김보미)과 ㈜엠플러스산업개발(대표 명재승)의 전액 지원으로 추진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화장실 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9일부터 약 2주간 이천시 부발읍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가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생활하는 가정으로, 노후화된 화장실로 인해 안전과 위생에 취약한 상황이어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KALAPE와 ㈜엠플러스산업개발은 공사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지원했으며,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화장실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화된 화장실은 천장 PVC 패널 시공을 비롯해 벽면 및 바닥 타일 교체, 욕조 설치, 세면대와 변기 등 위생도기 교체 및 재배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김보미 KALAPE 대표와 명재승 ㈜엠플러스산업개발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액 지원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KALAPE와 ㈜엠플러스산업개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께서 새롭게 개선된 환경에서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에도 참여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