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복지재단,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5회기 교육 성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4:20:14
  • -
  • +
  • 인쇄
사회적 트렌드 분석으로 신규사업 기획 역량 강화
▲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5회기 교육 사진

[뉴스앤톡] (재)평택복지재단은 5월 22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5회기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5회기 교육은 ‘지금, 복지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 사회적 트렌드 분석을 통한 신규사업 기획’을 주제로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현장 실무자가 직접 신규 복지사업을 기획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취약계층과 재난 대응(장애인 및 위기 가구의 안전권 보장) ▲평택시 주거빈곤 실태와 정책 과제 ▲금융 위기와 고령 파산(복지 사각지대의 노후 빈곤) ▲아동ㆍ청소년 디지털 위기(사이버 폭력 및 딥페이크) ▲고립ㆍ은둔 청년의 회복 지원 등 지역사회 현안과 연결된 복지 트렌드를 중심으로 사례 중심 강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단순한 복지 트렌드 소개에 그치지 않고, 각 이슈가 평택시의 지역 특성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짚어냄으로써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신규사업 기획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평소 뉴스에서 접하던 사회 문제들이 우리 지역, 우리 기관의 사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복지 현장의 변화는 사회 전반의 흐름과 분리될 수 없다”며 “실무자들이 트렌드를 읽고 지역의 필요에 응답하는 사업을 직접 기획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다음 교육은 7월 7일(화), '대외 거버넌스와 네트워크 기술'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