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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북부도서관, 학교도서관에서 작가의 목소리를 전하다 |
[뉴스앤톡]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5월 8일부터 11월 20일까지 대구이현초등학교 등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에서 만나는 북콘서트’를 운영한다.
‘학교도서관에서 만나는 북콘서트’는 북구·서구·군위 지역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섭외하기 어려운 작가를 초청해 학생들과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구북부도서관의 특색사업이다.
2024년부터 꾸준히 운영해 온 이 사업은 학교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신청을 받아 대구 북구·서구 지역 18교와 군위 지역 2교의 총 20교 97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올해 북콘서트는 5월 8일 대구이현초등학교와 서대구초등학교에서 권오준 그림책 작가와 학생들의 만남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연간 운영된다.
권오준 작가는 자연에서 배우는 창의력을 주제로 자신의 저서 『아무도 못 찾는 숨바꼭질』, 『날아라 삑삑아』를 함께 읽고, 그림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진행한다.
이후 주요 일정은 ▲5월 13일 송미경 작가의 즐거운 독서 재미있는 글쓰기(교동초, 매천고) ▲6월 이달 작가의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국우초, 칠성초), 송태고 작가의 용궁을 뒤흔든‘단짠’판타지(달서초, 삼영초) ▲7월 허정윤 작가의 허정윤 작가와의 만남(경운초, 강북초), 이루리 작가의 이루리 작가의 그림책 상담소(군위초, 부계초/부계중) 등이며, 올해는 총 10명의 작가가 20개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나눈다.
정현호 관장은 “학생들이 작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작가의 인문학적 견해를 생생하게 들으며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독서를 통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의 독서 및 인문학적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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