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감성을 깨우는 따뜻한 노래 여행” 의정부교육지원청, 행복누리문화예술체험터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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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 의정부교육지원청, 행복누리문화예술체험터 운영

[뉴스앤톡]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의정부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2026 행복누리 문화예술체험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은 동요 음악극 ‘반달의 꿈’ 공연을 관람하며 음악과 이야기, 무대예술이 결합된 복합 예술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작품은 ‘가장 따뜻한 노래의 여정’을 주제로 어린이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연으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5월 7일과 8일, 양일간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교 희망 학급을 대상으로 약 1,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참여 학교에 공연 입장권과 이동 차량(버스)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문화예술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교에서는 사전 안전교육 실시 및 체험활동 계획 수립으로 안전한 체험활동 운영을 도모한다.

서권호 교육장은“지역 문화예술기관과 협력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삶과 연결된 배움을 경험하고,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누리 문화예술체험터'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속 확대될 예정이며, 참여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함양과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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