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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형 김포시장이 개원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아름실버대학이 지난 7일 양촌읍에 위치한 아름다운교회에서 치매예방인지훈련센터 개원식을 열고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춘 첨단 스마트 복지서비스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이석영 노인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등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개원 기념식과 함께 치매 예방을 위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치매예방인지훈련센터는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과 두뇌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터치 테이블과 인공지능(AI) 운동기구 등 어르신들이 게임을 즐기듯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치매 예방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디지털 장비를 마련했다. 인지훈련, 웃음치료, 정서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주 1회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아름실버대학은 14년간 양촌읍과 대곶면 등 상대적으로 교통과 복지 여건이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과 문화·여가 활동을 제공하는 노인복지 거점 역할을 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을 중단했다. 그 후 5년 만에 ‘치매예방인지훈련센터’로 재도약하며 지역사회의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이기형 김포시장은 “양촌읍과 대곶면 등 상대적으로 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시를 대신해 선도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를 실천하고 계신 아름실버대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개원식을 기점으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해, 지역 어르신들이 디지털 소외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배움과 돌봄의 터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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