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모든 학생을 따뜻하게, 필요한 지원은 촘촘하게" 학생맞춤통합지원 찾아가는 연수 전격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4: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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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이해와 사례중심 학교맞춤형 밀착 연수
▲ 수원교육지원청

[뉴스앤톡]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찾아가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맞춰 학교 내 교직원들이 정책의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복합적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를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수원교육지원청 ON결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전문 강사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진행하는 학교별 맞춤형 연수 형태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을 바탕으로 한 정책 방향 안내와 학교 내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사례 공유, 그리고 지역사회 외부 자원과의 협업 및 연계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직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접하는 다양한 위기학생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연수 후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성을 대폭 강화했다.

1차 연수는 9월 21일 당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화홍초등학교(9월 22일), 영신중학교(9월 28일), 송죽초등학교(9월 30일)에서 진행된다. 이어 한봄고등학교(10월 12일), 원천초등학교(10월 26일), 권선초등학교(11월 5일) 순으로 각 학교의 지정된 장소에서 교직원들이 참여하여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가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교 현장의 깊은 공감대와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찾아가는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정책의 추진 방향을 명확히 파악하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는 촘촘한 지원망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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