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양교육지원청 문향의 고장 영양, 시향(詩香)을 퍼트리다 |
[뉴스앤톡]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16일 해달뫼 영양미래교육지구 글천지 문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2회 시울림 낭송 대회를 영양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6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 글천지 문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15회 오일도 전국백일장과 함께 실시되어 문향의 고장 영양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문학 교육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재학생 중 시를 사랑하는 총 21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선정하여 암송한 국내 시인의 창작시를 배경음악과 무대 소품 없이, 3분 이내로 오직 목소리와 감정으로 낭송하여 순수하게 시의 울림을 전했다.
심사는 (사)한국문인협회영양지부 심사 위원들의 협조를 얻어 표현력, 감정 전달, 태도, 시의 이해도 등 4개 항목으로 진행됐으며,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졌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참가 학생 전원에게 중식과 간식을 제공하고 참가상을 수여하여, 학생들의 참여를 격려하는 따뜻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며 시를 외우고 낭송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시를 낭송하는 즐거움을 알게 됐고 시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생각해 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양교육지원청 최원혜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시를 낭송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시의 아름다움으로 우리 몸과 마음이 정화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우리 영양의 모든 학생들이 아름다운 시를 통해 마음을 맑게 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