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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 2026)’ 포스터 |
[뉴스앤톡] 23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전역 124개 음식점과 카페, 바 등에서 인기 메뉴 할인과 한정 메뉴, 무료 디저트 등 특별한 미식 혜택을 즐길 수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결제금액의 50%를 최대 1만 원까지 포인트로 돌려받는 혜택도 마련됐다.
서울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서울의 다채로운 미식문화를 알리고 지역 음식점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23일부터 29일까지 ‘2026 서울레스토랑위크’를 개최한다.
‘서울레스토랑위크’는 같은 기간 열리는 ‘2026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 2026)’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 곳곳의 다양한 음식과 업장별 특별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유명 레스토랑뿐 아니라 동네 골목에 숨어 있는 개성 있는 맛집까지 새롭게 발견하며, 일상 속에서 서울의 다채로운 미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K-푸드와 한국 레스토랑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셰프들의 요리와 서울 곳곳의 개성 있는 미식문화를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의 미식관광 매력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의 음식점 방문과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한다는 구상이다.
올해는 한식 23곳, 양식 28곳, 아시안 11곳, 그릴 7곳, 채식 3곳, 카페·디저트 35곳, 바·펍 2곳, 기타 15곳 등 총 124개 업장이 참여한다. 인기 레스토랑부터 개성 있는 동네 음식점, 카페와 디저트 전문점까지 폭넓게 참여하며, ‘서울미식 100선’과 ‘서울 카페·디저트 50선’에 선정된 업장도 41곳 포함됐다.
올해는 네이버페이(Npay)와 협력해 결제금액의 50%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처음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 프로모션 참여 매장에서 Npay QR결제 또는 페이스사인으로 결제하면 1인 1회, 최대 1만 원까지 즉시 적립 받을 수 있다. 중구 ‘산청숯불가든 을지로’, 서초구 ‘밀갸또’, 마포구 ‘진진’ 등이 참여한다. 대상 매장은 네이버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기 메뉴 할인과 무료 디저트, 행사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 메뉴도 마련됐다. 평소 방문하고 싶었던 음식점을 할인된 가격에 즐기거나 각 업장의 개성을 담은 한정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
용산구 ‘테디뵈르하우스’와 ‘용산 쌤쌤쌤’에서는 서울미식주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여주면 결제금액의 10%를 할인해 준다. 영등포구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는 코스 메뉴를 10% 할인하고, 광진구 ‘안초’에서는 테이블당 스페셜 디저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만 선보이는 특별 메뉴도 눈길을 끈다. 성북구 ‘오디너리커피랩’에서는 ‘서울레스토랑위크 특선 라떼’를, 서대문구 ‘블루레시피’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 생면 파스타를 맛볼 수 있다. ‘레종데트르(용산구, 종로구 등 3개 지점) ’에서는 가을 정취를 담은 도토리 디저트를 선보인다.
맛집 방문의 즐거움을 더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레스토랑위크 이벤트 공지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거나 참여 업장 방문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댓글 참여자에게는 커피 쿠폰을, 방문 인증사진을 올린 참여자에게는 ‘도원스타일’ 식사권과 ‘서울 카페·디저트 50선’ 선정 업장의 디저트 등을 증정한다.
서울레스토랑위크와 함께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DDP와 서울 전역에서 열리는 ‘2026 서울미식주간’에서도 다채로운 미식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미식마켓과 미식투어, 미식클래스, 미식어워즈 등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음식과 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서울미식마켓’은 24일부터 25일까지 DDP에서 열린다. ‘집밥’을 주제로 서울을 대표하는 셰프들의 특별 요리와 제철 식재료, 개성 있는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셰프들의 대표 메뉴를 맛보고, 식재료와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서울미식투어’에서는 서촌과 남영동 등 서울의 골목과 시장에 깃든 역사와 이야기를 따라 지역의 숨은 맛을 발견할 수 있으며, ‘서울미식클래스’에서는 자연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부터 서울의 가정식과 전통 한식까지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25일 DDP에서 열리는 ‘서울미식어워즈’에서는 서울 미식 발전에 기여한 셰프와 미식 관계자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서울 미식문화의 가치와 미래를 공유한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레스토랑위크는 유명 레스토랑부터 동네 골목의 숨은 맛집까지 서울의 다양한 맛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주일간 마련된 특별한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곳곳의 미식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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