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코레일·우송대와 ‘초등돌봄’ 협력 맞손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14: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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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자원 연계한 ‘코레일 이음학교’… 이달부터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서 운영
▲ 황인호 동구청장(왼쪽 첫번째)이 6일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한국철도공사(왼쪽 두 번째 김태승 사장)·우송대학교(왼쪽 세 번째 임승철 부총장)와 ‘2026년 대전지역 코레일 이음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대전 동구는 6일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한국철도공사, 우송대학교와 ‘2026년 대전지역 코레일 이음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이음학교’는 정부의 초등돌봄정책인 ‘온동네 초등돌봄’에 발맞춰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코레일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인호 동구청장과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 임승철 우송대학교 학사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아동의 돌봄과 교육을 위한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돌봄 수요와 철도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강사 참여, 현장 운영 등에 협력하며,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에서 ‘코레일 이음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는 초등돌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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