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축산인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염원 한데 모았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2 14: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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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여건 극복 및 상생 다짐…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염원 결의다짐 진행
▲ 괴산군 축산인 한마음대회

[뉴스앤톡] 충북 괴산군은 ‘2026년 괴산군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22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관내 축산인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괴산군 축산단체협의회(회장 원영호)가 주최하고 괴산군과 괴산증평축산농협이 후원한 해당 행사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 축산업을 지켜온 축산인들이 각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축산의 가치를 나누며 상생의 뜻을 모으고자 마련됐다.

특히, 당일 행사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결의다짐을 통해 괴산군 선정에 대한 축산인들의 염원을 한데 모았다.

축산인들은 주민 생활 안정과 농촌 활력 회복에 대한 기대를 담아 선정 의지를 다지고 지역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함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이 진행됐다.

이날 괴산군축산단체협의회(회장 원영호)에서 100만원, 대한한돈협회 괴산군지부(회장 여인영)에서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송인헌 군수는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축산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모인 뜻과 의지를 바탕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온 힘을 쏟아 더 행복한 괴산,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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