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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행정협의회 |
[뉴스앤톡] 부산 사상구는 지난 10월 19일 지역 교육 현안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북부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여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양 기관이 각각 제안한 주요 사업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 현장의 안전 문제부터 미래 교육 기반 조성까지 폭넓은 안건을 놓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며 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확인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 참여 협조 ▲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등을 제안하고,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상구의 협조를 요청했다.
사상구도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료 지원 사업 홍보 ▲폐교 유휴부지 활용 방안 (AI 교육 인프라 조성) 등을 제안하며 교육 관련 사업의 활성화와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 지역 내 교육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관련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북부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지원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지역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 사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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