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주요 현안업무 및 2027년 신규시책 보고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6 14: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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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신규시책 118건, 총사업비 1,364억 원 규모 발굴
▲ , 주요 현안업무 및 2027년 신규시책 보고회

[뉴스앤톡] 영광군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부군수 주재로 '주요 현안업무 및 2027년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업무 34건과 신규시책 118건 등 총 152건의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햇빛바람 에너지 기본소득, RE100 산업단지 조성, 수소특화단지 지정,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유치 등 주요 현안업무 34건의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사업별 대응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2027년 신규시책으로 총사업비 1,364억 원 규모의 118건을 발굴하고, 기본사회 실현과 AI 활용, 미래 성장동력 확보, 군민 생활편의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집중 검토했다.

주요 신규시책으로는 군민의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실험하고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영광 리빙랩’,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발전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영광 미래키움센터 조성’, 취약계층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AI 반려돌봄 기반 스마트 돌봄 지원’ 등이 제시됐다.

박근식 부군수는 “주요 현안사업은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적극 해결해 계획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고, 2027년 신규시책은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체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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