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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학생 자립 지원 위해 협력 언어치료부터 부모 코칭까지 무상 지원 |
[뉴스앤톡] 대구사이버대학교와 대구광명학교를 비롯한 학교 법인 영광학원 산하 5개 특수학교가 장애학생의 성장과 자립 지원 및 전문 인력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대구광명학교 외 특수학교 4교(영화, 보건, 보명, 덕희)와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5월 18일 대구광명학교 연수실에서 ‘장애학생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수학교 학생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동시에 대학에는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가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합의에 따라 대구광명학교는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소재 라이트하우스 1층과 2층 공간을 대구사이버대학교의 언어재활치료 실습 및 관련 교육 장소로제공한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해당 공간을 활용해 남구 대명동 5개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언어재활프로그램 서비스를 운영하고, 학부모 대상 부모교육 및 부모코칭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특수학교와 지역 대학이 상호 협력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장애학생의 성장과 자립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 협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 및 관계자와 남구 대명동 5개 특수학교 교장단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서혜연 교장은 “대구사이버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학생들에게 양질의 언어재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무상 지원받고 학부모들도 전문적인 언어치료 코칭을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의 대학들과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근용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와 특수학교의 현장 경험이 결합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수한 언어재활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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