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X화성시인재육성재단, '벽깨기' 협력으로 미래 융합 교육 모델 구축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4:30:32
  • -
  • +
  • 인쇄
관내 초·중학생 150명 대상,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형 창의융합 축제 AI 창의융합 아이디어톤 열려
▲ 2026 AI 창의융합 아이디어톤 신청 포스터

[뉴스앤톡]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 8일 푸르미르 호텔 대연회장에서 관내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2026 화성오산교육지원청X화성시인재육성재단 AI 창의융합 아이디어톤’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이 강조하는 ‘벽깨기(기관 간 장벽 허물기)’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산하 재단의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지역 미래교육 생태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존 기관별로 나뉘어 있던 교육의 벽을 깨고, 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미래 기술에 관심 있는 화성오산 관내 일반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까지 참가를 대폭 개방하여 포용적이고 개방적인 공유학교 중심의 미래 융합 교육을 실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아이디어톤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 및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창의융합교육 담당 조봉준 장학사의 긴밀한 협력 기회 아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과학·수학·융합 분야의 실생활 연계 미션을 스스로 해결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3인 1조로 협동 팀을 구성하고, 인공지능(AI) 프롬프트 설계 방식인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하여 직접 소프트웨어 결과물을 구현하고 발표하는 도전에 나선다. 행사를 전 과정 이수한 학생 전원에게는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명의의 공식 인증서가 발급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교육지원청과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일반 행정과 교육 행정의 벽을 깨고 협력한 대표적인 우수 사례”라며, “관내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협업 역량을 극대화하는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벽을 허물어 공신력 있고 내실 있는 지역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반 학생 참가 신청은 7월 21일에 배포되는 안내장 및 학교공문 내 온라인 링크 및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