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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신현중학교는 지난 5월 11일 교내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시립도서관과 협력한 ‘올해의 한 책’ 연계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및 인성 함양을 위해 추진됐으며, 청소년 선정 도서 『율의 시선』의 김민서 작가가 초청되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현중학교는 강연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 독서 및 연계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국어 수업과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해 작품을 사전에 읽고 ▲명대사 기록 ▲인물 분석 및 4컷 만화 제작 ▲작가에게 전하는 질문지 작성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과정을 거쳤다. 또한 작품의 핵심 주제인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누군가의 북극성이 되어 줄 글쓰기’ 활동을 통해 성찰적 사고와 인성 역량을 확장했다.
강연 당일에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질문과 인상 깊은 문장들이 전시되어 작가와 학생 간의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김민서 작가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결과물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청소년기의 인성 형성과 타인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의 중요성에 대해 진솔한 메시지를 전했다.
김정미 교장은 “광주시립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수준 높은 인문학적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내면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시립도서관 관계자 또한 “학교가 중심이 되어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우수한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현중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인문학적 감수성 함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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