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노인복지관 업무이관 및 조직 재정비 철저

양현모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5 14: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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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업무 인계로 안정적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
▲ 3개 노인복지관 전경(좌로부터 성산·의창·마산합포노인복지관)

[뉴스앤톡] 창원시설공단에서 운영 중인 의창·성산·합포노인복지관 등 3곳이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내년 1월 창원복지재단으로 이관된다.

이에 따라 공단은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이관 작업과 함께 과원 인력 발생에 따른 조직 재정비에 착수했다.

공단은 지난 9월 창원복지재단과 이관 실무협의를 마치고, 지난 10월부터 인력, 재무·회계, 자산·물품, 전산 등 업무 전반에 걸쳐 이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업무 지원 차원에서 내년도 연간 용역 계약과 사회교육프로그램 강사채용 계획 등도 수립·추진해 창원복지재단 측에 이관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공단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3차례에 걸쳐 창원복지재단으로 고용승계 희망하는 직원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이에 효율적인 인력운영을 위한 조직 재구조화 작업에 따라 부서 재배치 등을 통해 운영 효율화를 꾀할 방침이다.

공단은 올 하반기 퇴직 자연감소와 함께 진해청소년야영장을 비롯한 진해함 전시체험관, 행암 버스차고지 등 신규사업이 확대된 만큼 이를 감안해 향후 직제 개편 및 조직 재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종해 이사장은 “노인복지관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지속적인 노인복지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원활한 업무이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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