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사고해역 방문 수색 진두지휘 |
[뉴스앤톡] 울산해양경찰서는 25일 오전 10시 10분경 대변 남동방 23해리 해상 93-7 해구에서 LPG가스운반선(992t, 승선원 12명)과 어선(79t, 저인망, 시스템상 승선원 8명, 부산 남항 선적)이 충돌 후 어선이 침몰 됐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인명구조를 위해 가용 가능한 세력 경비함정 1501함, 1009함 307함 등 11척을 투입했고, 해군함정2, 관공선(부산시청2척,부산소방정대 1척무궁화7호), 부산항공대(회전익 B523), 인근 조업선에 구조 협조 요청했으며 일본해상보안청에도 협조요청해 광범위 수색에 총력 대응중이라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세력, 항공기 등을 동원해 야간 집중수색을실시했으나 현재까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을 위해 사고선박 관계자 진술, 관련자료 등을 토대로 사고원인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사고 발생직후 울산해경을 찾아 전 함정에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도록 지시한데 이어, 26일 오전 사고 해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구조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사고 현장을 진두지휘 중에 있다.
장 직무대행은 사고 해역을 방문해“ 한 명의 실종자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수색에 임해달라”며“특히 야간에서 주간을 이어지는 연속 수색 작업과 관련해“해군 함정,해경헬기 인근 관공선과 민간 어선까지 가용한 모든 자원을 유기적으로총동원해 수색범위을 촘촘히 확대하라”고 강도 높게 지시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