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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산사태 대비 주민대피 훈련 |
[뉴스앤톡] 산청군은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자체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4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각 읍면이 주관해 이뤄진다.
특히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산사태 모의 주민대피 훈련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훈련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경보 발효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비경보 예측정보 수신(산림청) △상황판단 회의 개최 △산사태 예비경보 발령 △주민대피 상황전파 △취약지역 주민대피 △지정대피소 △훈련종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민대피 상황전파는 마을리더(이장)의 마을 대피 방송실시 등을 통해 신속히 진행한다.
또 노약자,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의 지정대피소까지 이동은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대피 조력자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산사태 주의보 및 위기 징후(집중호우) 증가 시 사전에 비상가방을 꾸려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정대피소로 이동하도록 교육도 실시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사태로 인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이번 훈련에 앞서 ‘산사태 재난 주민대피 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교육에는 산사태 취약지역 마을이장 120여 명 등이 참여해 산사태 바로알기 및 산사태 대피행동을 숙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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