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여름맞이 밑반찬 나눔’ 행사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4: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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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여름맞이 밑반찬 나눔’ 행사

[뉴스앤톡]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관내 취약계층 54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름맞이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가 어렵고 영양 불균형 우려가 있는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돼지등뼈 김치찜, 두부 부침, 멸치볶음 등 영양 가득하고 든든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

조리된 반찬은 관내 소외계층 54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단체 위원들과 읍 관계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이웃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다가오는 무더위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니터링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우리 이웃들이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준규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매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시는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청북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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