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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박 안전관리 중인 완도해경의 모습(배포사진) |
[뉴스앤톡] 완도해양경찰서는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개장과 피서객 증가로 연안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7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대국민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험예보제는 여름철 최성수기 특별대책기간과 연계해 운영되며, 연안 이용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특정 시기 기상악화나 이용객 증가 등으로 같은 유형의 사고가 반복될 우려가 있을 경우 국민에게 위험성을 미리 알리는 제도로 ‘관심’, ‘주의보’, ‘경보’ 3단계로 운영된다.
이번 ‘관심’ 단계는 여름철 물놀이와 연안활동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발령됐다.
완도해경은 발령 기간 동안 해수욕장과 방파제, 갯바위 등 사고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전광판과 홍보매체를 활용한 위험예보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연안 위험구역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음주 후 입수 금지, 준비운동 실시, 어린이 보호자 동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김태환 완도해경서장은 “여름철 연안 사고는 대부분 순간의 방심과 안전수칙 미준수로 발생한다.”며, “물놀이 전 기상정보와 물때를 반드시 확인하고 바다에서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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