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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양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입주작가들의 창작공간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2026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운영기간이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됐으며, 전문예술인 교류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작업실 자유 관람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10기 입주작가 김민지, 범진용, 신용재, 전가빈, 홍수현과 11기 입주작가 맹성규, 방성욱, 서정배, 임도, 홍유영 등 총 10명이 참여한다.
첫날인 23일에는 스튜디오 1층에서 전문예술인 교류 프로그램인 ‘비평가와의 대화’가 열린다. 신효진 이응노미술관 학예연구사, 이문정 리포에틱 대표, 조은정 미술사학자, 한준희 전 청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가 참여해 입주작가들과 작품의 주요 개념과 조형적 표현, 향후 창작 방향 등을 논의한다.
24일에는 입주작가 10명이 2인 1조로 참여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예술 프로그램’ 5종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쉬는 시간 ▲지금, 이 순간 돌탑 쌓기 ▲가족과 함께하는 종이비행기 ▲처키 얼굴변화 ▲가을 수집가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 연령을 대상으로 5명씩 소규모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작가와 함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24일부터 25일까지는 입주작가들의 작업실을 일반에 개방한다. 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창작공간을 둘러보며 작품 제작 과정과 사용 재료, 다양한 표현 방식을 살펴보고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특히 25일에는 별도의 체험 프로그램 없이 작업실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행사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03-1)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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