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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등 신입기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15일부터 16일까지 교육문화원에서 교직 초기 교원 58명을 대상으로 '초‧중등 신입기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질문 중심 수업 역량 강화를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교수‧학습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에는 '질문중심수업 설계 및 적용'을 중심으로 실습 연수를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질문을 중심으로 한 수업 구조를 설계하고, 학습 흐름에 따라 질문을 구성하는 방법과 학생 참여를 이끌어내는 발문 전략을 실습했다.
또한 수업 상황별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교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 역량을 높였다.
연수는 초‧중‧고 학교급별 분반으로 운영돼 교과와 학급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앞서 15일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옥현진 교수가 '질문하는 학생을 만드는 마인드셋'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질문 중심 수업의 가치와 교사의 교육적 태도를 다루며 연수의 기반을 마련했다.
단재교육연수원은 교직 경력 단계에 따라 맞춤형 연수를 운영해 교원의 지속적인 전문성 성장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질문 중심 수업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핵심 교수‧학습 전략”이라며 “현장 적용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수업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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