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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nections Luxury Seoul 2025 행사사진 |
[뉴스앤톡] 서울시가 전 세계 프리미엄 관광 시장의 핵심 바이어와 업계 리더들을 서울로 초청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문화·미식·웰니스가 어우러진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도시’로서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 네트워크 행사인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Explore Seoul with Connections)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5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Connections Luxury Seoul)'에서 명칭을 새로 바꿨다. 서울을 단편적인 관광 목적지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장인정신과 라이프스타일이 살아 숨 쉬는 ‘고품격 프리미엄 관광도시’로 세계 시장에 확고히 각인시키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브라질, 스페인 등 11개국의 프리미엄 관광 시장의 핵심 바이어와 업계 리더 31명과 국내 호텔, 여행사, 문화·미식·웰니스 관광기업 31개 기관이 참여한다. 국내외 참가자들은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서울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 행사의 주제를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 정하고 서울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해외 바이어들은 화혜장과 함께하는 미니꽃신 만들기, 서예 체험, 전통주 및 K-디저트 시식 등 한국 고유의 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북촌한옥마을에서 진행되는 소규모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한옥에 깃든 역사와 생활문화를 직접 만나보며 서울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
아울러 시그니엘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신라호텔 등 서울의 특급 호텔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방문해 프리미엄 호텔 인프라와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도 살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올해 강원관광재단과 손잡고 ‘지역 연계형 팸투어’를 운영한다. 해외 바이어들이 강원 지역을 방문해 특화된 숙박, 미식, 웰니스 콘텐츠를 체험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서울에서 시작해 지방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프리미엄 관광 동선을 구축하고 지역 간 관광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관광업계의 핵심 네트워크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서울 관광 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5주년을 맞은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는 서울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매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관광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서울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프리미엄 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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