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 에코패밀리 캠프’ 열고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7 14: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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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수원환경교육주간 특별행사… 서호천에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펼쳐
▲ 에코패밀리 캠프 참가자들이 생태계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있다.

[뉴스앤톡] 수원특례시는 6일 서호천 산책로와 인근 하천에서 제5회 수원환경교육주간 특별행사 ‘수원 에코패밀리 캠프’를 열고,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활동과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 참여자 55가족을 비롯해 수원교육지원청, 삼성전자,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 청년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4기’,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5일 생물다양성과 생태계교란식물에 대한 온라인 사전교육을 받았다. 6일에는 서호천 일원에서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식물을 제거하고 대체 식물을 심었다.

또 생태계교란식물 사이에 숨겨진 보물을 찾고 퀴즈를 푸는 ‘생태보물 찾기’ 활동에 참여했다. 환경 체험부스에서는 나무피리 만들기, 물고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수원시는 6월 11일까지 제5회 수원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하며 환경교육 명사 특강, 환경교육 기관 특별프로그램, 기상기후 사진전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에코패밀리 캠프가 참가자들의 생물다양성과 환경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생태계교란식물을 지속해서 관리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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