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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광명시 감염병대응센터에서 '2026년 지역책임의료기관 연계 광명시 요양병원 CRE 감염증 감소전략 실무협의'가 진행 중이다. |
[뉴스앤톡] 광명시가 부천·광명 권역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부천세종병원과 함께 관내 요양병원 감염관리 역량을 높인다.
시는 10일 광명시 감염병대응센터에서 부천세종병원 공공의료사업팀과 ‘지역책임의료기관 연계 요양병원 CRE(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ales) 감염증 감소전략’ 실무협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는 지난 7월 구축한 요양병원 중심 감염관리 네트워크에 지역책임의료기관 전문성을 더해 요양병원의 감염관리 역량을 한층 높이고, CRE 감염증의 의료기관 내 발생과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CRE 감염증은 항생제 치료가 어려운 내성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감염 부위에 따라 발열, 오한, 기침, 호흡곤란, 배뇨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감염에 취약한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에서는 지속적인 감염관리가 중요하다.
이날 참석자들은 ▲광명시 CRE감염증 발생 현황 및 요양병원 감염관리 여건 공유 ▲요양병원 감염관리 교육 및 현장 자문 운영방향 ▲기관별 개선과제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명시는 관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부천세종병원과 연계한 전문교육과 현장 자문을 추진해 기관별 감염관리 취약 분야의 개선을 지원한다. 요양병원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고 의료기관 간 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역 단위 협력을 강화해 CRE 감염증의 의료기관 내 발생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책임의료기관 전문성과 지역사회 협력이 감염병 예방과 대응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책임의료기관과 협력해 요양병원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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