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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R코드 표기된 안내판 예시 |
[뉴스앤톡] 양산시가 최근 시민의 위치정보 활용 편의성과 안전 강화를 위해 버스정류장, 무더위쉼터, 민방위대피시설 3종 250곳의 다중이용시설에 사물주소판을, 대운산 임도 10곳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물이 없는 각종 시설물이나 산악지역에서도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QR코드를 함께 표기하여 스마트폰으로 스캔 시 해당 위치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사물주소판은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물에 부여된 주소를 표시한 안내판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게 위치를 확인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국가지점번호판은 산악지역이나 해안가 등 주소 확인이 어려운 지역에서 재난·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는 이번 설치 완료를 통해 응급상황 시 119 및 경찰 신고 위치 설명의 정확도를 높이고, 구조 활동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숙 토지정보과장은 “QR코드가 표기된 사물주소판과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시민들의 일상생활은 물론 재난 대응 능력까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 확충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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