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자원봉사센터, ‘나눔! 여름을 부탁해’ 에너지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 선물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4: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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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50세대에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
▲ ! 여름을 부탁해’ 에너지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 선물

[뉴스앤톡]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6월 27일 고성군평생학습센터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여름을 부탁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 도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성진) 소속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껏 여름나기 물품을 직접 포장했으며, 이후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5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김성진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을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휴일도 마다하지 않고 나눔에 앞장서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봉사단체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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