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윤건영 교육감, “재난은 예방이 최선...여름철 학교안전 총력 대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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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방학 전 재난안전교육·시설 점검 철저 주문
▲ 윤건영 교육감, “재난은 예방이 최선...여름철 학교안전 총력 대응”

[뉴스앤톡]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생과 교육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방학 전 학교별 예방교육과 시설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현장 점검 바탕으로 학생 안전·학습권 보호 강조

윤건영 교육감은 전날 집중호우 피해 학교를 직접 점검하면서 신속한 복구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피해시설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재난안전교육·시설점검으로 재난 안전 대응체계 구축

윤건영 교육감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산사태와 급류, 하천 범람, 침수, 낙뢰 등 다양한 자연재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서는 방학전 재난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담당부서는 관련 교육자료를 ‘다채움’에 탑재해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시설과 주변 위험요인을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안전 확보에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학교 시설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피해가 발생한 학교에 대해서는 신속한 복구와 함께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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