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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괴산김장축제에서 외국인 김장체험행사가 열려 송인헌 군수와 외국인들의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
[뉴스앤톡] 충북 괴산군은 ‘2026 괴산김장축제’ 첫날인 5일 국내 거주 외국인과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팸투어는 관광지나 행사를 직접 체험하고 알리도록 초청하는 홍보 여행이다. 군은 괴산의 김장 문화를 해외에 알리고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축제장에서 김치 담그기와 모닥불 구워 먹기 체험 등에 참여했다. 체험 내용은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계에 소개될 예정이다.
괴산김장축제는 해마다 11월 개최되며 김치를 직접 담가 가져갈 수 있는 원스톱 김장, 드라이브-스루 김장, 명인의 김장간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올해 축제는 오는 8일까지 나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군관계자는 “괴산김장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축제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와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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