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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체육회 |
[뉴스앤톡]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0일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16차 이사회를 열어,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통합체육회 출범을 앞두고 향후 추진해야 할 주요 준비사항과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적이사 70명과 체육회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설립 추진상황 ▲광주광역시체육회 해산·청산에 관한 사항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 대축전 참가계획 등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광역시체육회와 전라남도체육회의 통합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진행될 통합 절차와 일정 등을 점검한다.
양 체육회는 지난 7월 24일 통합 추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통합 추진방향과 주요 일정, 통합 정관 및 회장선거관리규정 개정안 등을 협의해 왔다. 앞으로 양 체육회를 해산하고 새로운 통합체육회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통합을 추진하며, 양 체육회의 권리·재산·사업 등을 통합체육회가 포괄 승계하고 집행부 임원의 잔여임기를 보장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통합체육회 출범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으로 ▲통합준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 ▲정관 개정 ▲각종 규정 개정 ▲오는 8월 27일 개최 예정인 총회 안건 상정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통합준비위원회가 설치되면 통합 정관 및 제규정 정비를 비롯해 회원종목단체 통합, 조직·인사, 창립총회, 법인설립 인가 및 등기 등 통합체육회 출범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통합체육회 설립과 지방행정체계 개편에 따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관을 개정하고, 종목단체 규정과 회장선거관리규정,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전문체육지도자운영 규정, 안전감사실 소관 규정 등 통합체육회 출범에 필요한 각종 규정도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간다.
특히 오는 8월 27일 개최 예정인 총회에서는 ▲통합준비위원회 구성 및 운영 ▲통합준비위원회 권한 위임 ▲광주광역시체육회 해산·청산 ▲정관 개정 등 통합체육회 출범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호남체육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통합체육회 출범을 준비하고 체육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통합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이사회를 통해 통합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선수와 지도자, 임직원, 회원종목단체가 혼란 없이 통합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세부 절차를 차질 없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체육회 역시 같은 날 이사회를 열어 주요 준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점검할 예정으로, 양 체육회가 통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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