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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청 |
[뉴스앤톡] 통영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의 신청·지급을 지난달 30일 마무리했다.
시에 따르면 신청 마감일 기준 전체 대상 인원(외국인 제외) 114,159명 중 112,851명에 대한 지급을 완료했으며 지급률은 98.9%로 나타났다. 지급 방식별로는 오프라인 84,330명, 온라인 28,427명, 기타(교정시설 등) 94명으로 집계됐다.
당초 4월 15일 기준 대상자는 11만 6,353명이었으나, 이후 출생·사망·전출입 등으로 지급대상자에 변동이 발생했다.
시는 총 40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시민 1인당 35만 원의 지원금을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했다. 지원금은 통영시 내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등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사용처를 제한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다.
지난 8월 31일부터 온라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지급을 시작했으며, 신청 초기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운영과 현장 안내 강화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시는 지원금이 연말까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은 어려운 시기에 시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 상권에 따뜻한 순환을 만들기 위한 약속이었다”라며 “아직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연말까지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지원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시는 연말까지 전액 사용을 적극 독려하고 소상공인·전통시장과 협력해 소비 진작 분위기를 이어가며, 통영시 누리집·SNS·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사용처와 주의사항을 지속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강석주 시장의 1호 공약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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