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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기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회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교육청이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 제안 의견을 심의・의결했다.
경기도교육청자문위원회(위원장 최승권)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제8기 자문위원은 도내 31개 시․군 대표,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위원 등 모두 33명으로 구성돼 있다.
화성에서 열린 이번 자문위원회 회의에서는 주민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로부터 수렴한 교육예산 제안을 심의하고, 2027회계연도 본예산 반영 여부를 최종 검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의회 등 학생들이 제안한 ▲학생 심리정서지원 강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정 확대 ▲진로체험 교육 확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용 자료개발 및 배부 등을 심의했다.
이어 학부모・주민들이 제안한 ▲AI・디지털역량교육 ▲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만 3세 대상 교사 대 유아 비율 점진적 축소 ▲편한 교복 전환에 따른 지원 확대 등도 함께 논의했다.
도교육청 갈인석 예산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교육재정 운영의 주인인 주민의 목소리를 예산에 담는 소중한 통로”라며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반영된 예산은 향후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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