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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한사랑학교,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생존수영! 숲속 물놀이 캠프 개장 |
[뉴스앤톡] 한사랑학교는 7월 7일 학생들의 물놀이 안전 역량을 높이고 물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기 위해 생존수영 교육과 연계한 숲속 물놀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물과 친숙해지고, 안전수칙을 익히며 즐겁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교는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장애 특성을 고려해 수심이 다른 풀장을 설치하고,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물에 뜨기, 부력 도구 활용하기, 물속에서 호흡하기, 안전하게 이동하기 등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기본 생존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학생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교사와 안전요원을 물놀이 장소에 상시 배치하고, 보건교사를 함께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학생들은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 속에서 물놀이와 생존수영을 함께 체험하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봉환 교장은 "이번 생존수영 교육과 물놀이 캠프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물을 즐기는 방법을 익히고, 서로 협력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교육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사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기르고 자기 보호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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