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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 국가임도 신설사업 성공적 마무리 |
[뉴스앤톡] 제주시는 국유림 경영과 자연휴양림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임도 신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가임도는 산림 재난에 입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목재수확 등 순환형 산림경영의 기반 역할을 하는 시설이다. 또한 아름다운 산림경관과 숲의 다양한 효용을 체감할 수 있도록 탐방로 기능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
제주시는 올해 초부터 4월까지 수차례 현장답사와 임도 타당성 평가를 실시해 애월읍 고성리와 절물자연휴양림 일원을 임도 신설 구간으로 확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됐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작업임도 2.01km를 조성했다. 아울러 기존 임도 노선 4.0km에 대한 보수도 함께 추진해 국유림 경영의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제주시는 내년도 국가임도 신설 및 보수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도 착수했다. 제주의 자연과 문화적 가치를 존중하면서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오경식 공원녹지과장은 “지역 생산 목재 활용과 산림테마 확충에 국가임도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사람에게도, 자연에게도 안전하고 튼튼한 임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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