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 청소년·청년 아이디어로 지역사회를 바꾸다 '2026년 청소년·청년 참여예산제' 성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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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청년 11개 팀 아이디어 제안… 우수사업 5개 선정·시범운영 추진 [뉴스앤톡]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지난 8월 8일, 지역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운영 과정에 참여하는 '2026년 청소년·청년 참여예산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예산제에는 지역 청소년·청년 11개 팀이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발표심사와 지역 청소년·주민 공감투표 결과를 종합해 총 5개 수상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메타가디언즈팀의 '학교폭력 제로 프로젝트: VR법정'이 차지했다. VR 체험과 모의법정을 접목해 학교폭력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체험형 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사이온팀의 '가온길', 우수상은 U-PEERS팀의 공감체험관 '4개의 시선'이 선정됐다. 인기상에는 청소년기획봉사단 그늘빛팀의 AI 학교폭력 예방 체험 키오스크 'SAFE SIGNAL'과 머니업팀의 'MONEY가 머니!'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학교폭력 예방’ 분야 제안사업에 가산점을 부여해 관련 아이디어 발굴을 독려하는 한편, 자율주제를 통해 청소년·청년의 다양한 관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함께 발굴했다.

박정배 서현유스센터 센터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유스센터는 이번 참여예산제를 통해 선정된 우수 제안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신규 프로그램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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