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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바지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 점검 |
[뉴스앤톡] 김해시는 지난 27일 신대호 부시장이 지역 대표 피서지인 대청계곡을 찾아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부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3명 추가 배치 △지능형 CCTV 1개소 3대 추가 설치(총 15개소 26대 운영)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9월 13일까지 연장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신 부시장은 △물놀이 관리지역 운영현황 △안전요원의 근무실태 △인명구조장비 등 안전시설 설치 상태 △지능형 CCTV 작동 상황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특히 물놀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어린이 물놀이 보호자 동행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안전한 물놀이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물놀이 안전요원들의 근무환경을 살피고 폭염 속 노고를 격려하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의 작은 관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앞서 성수기 특별대책기간(7.8~8.23) 동안 관리지역 전담관리제를 운영하며 안전요원 근무 실태와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순찰· 예찰활동을 강화했다.
또 기상특보 발효 시 위험구역을 즉시 통제하고 이용객 대피를 유도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대책기간이 끝날 때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찰활동과 안전캠페인, 학생 대상 안전수칙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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