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우리’ 의미 느끼며 웃음과 정 나누는 한가위 되길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5: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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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추석 맞아 아이들과 이웃 위해 헌신한 도민과 교육공동체에 감사 인사
▲ 고의숙 교육감 감사 인사문

[뉴스앤톡]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22일 추석을 앞두고 제주도민과 교육공동체에 명절 인사를 전하며 “‘우리’의 의미를 느끼며 웃음과 정(情)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의숙 교육감은 “둥근 달은 ‘우리’라는 둥근 울타리를 비춘다”며 “추석 보름달 아래 우리의 의미를 느끼며 웃음과 정(情)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여름 기나긴 폭염 속에서도 모두가 힘들었지만 자신의 편의를 양보하며 아이들과 이웃을 위해 헌신의 땀을 흘려주신 도민과 교육공동체 여러분 덕분에 내일에 대한 기대를 품고 추석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공동체를 희망으로 이끄는 힘은 제도에 앞서 사람에게 있다는 사실을 거듭 깨닫는다”며 “가정과 지역에 더 큰 힘을 드릴 수 있는 제주교육이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추석 연휴에도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고를 다하실 노동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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