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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국가대표 꿈꾼다”펜싱 유망주들 해남서 담금질 |
[뉴스앤톡] 차기 대한민국 펜싱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 선수들이 해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달 7일부터 20일까지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하계 합동훈련이 해남에서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선수 48명과 지도자 7명 등 55명이 참여해 종목별 집중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담금질에 나서고 있다.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국가대표를 꿈꾸는 우수 선수들로 구성된 선수단으로, 차세대 국가대표 육성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선수들은 이번 하계 합동훈련을 통해 체력과 기술을 끌어올리고, 선수 간 경쟁과 훈련을 통해 한 단계 높은 경기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펜싱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특히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통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체계적인 경기력 향상과 전문적인 훈련이 지원되고 있다.
해남군은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등 우수 선수단의 전지훈련을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쳐왔다. 단순히 전지훈련팀의 숫자를 늘리는 것을 넘어, 수준 높은 선수들이 해남을 찾아 훈련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유치활동을 이어온 결과 이번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하계 합동훈련을 유치하게 됐다.
특히 2주간 이어지는 선수단의 체류는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와 지도자들이 지역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하면서 전지훈련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우리나라 펜싱의 미래를 이끌어갈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해남에서 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해 훌륭한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앞으로도 국가대표와 우수 선수단 등 경쟁력 있는 전지훈련팀 유치에 힘써 스포츠도시 해남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단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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