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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교육지원청, 현장 사례로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전문성 높인다 |
[뉴스앤톡]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상반기 전담조사관 운영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2026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함·성' 모니터링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함·성'은 조사관·학교·교육지원청이 함께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성찰하며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은 고양교육지원청의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공정한 조사에서 교육적 회복까지, 현장 사례로 높이는 조사 전문성’을 주제로 상반기 조사 활동을 돌아보고,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조사관의 의견을 하반기 운영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실제 학교폭력 조사 사례를 중심으로 공정한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 유의사항과 현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조사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전담조사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조사 기준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하반기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적용→모니터링→성찰·공유→운영 개선’으로 이어지는 환류 체계를 강화하고, 전담조사관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공정성과 신뢰성 강화 ▲학생의 성찰과 갈등 완화 지원 ▲관계 회복을 위한 교육적 역할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강현주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 조사는 정확하고 공정한 사실 확인과 함께 학생의 성장과 관계 회복을 바라보는 교육적 관점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정책과 연수에 반영해 조사관·학교·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폭력 사안 조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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