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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크숍 미술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9월에 2회로 진행한 『2026 화성오산 예술로 더 행복한 수업 나눔 워크숍 ‘내 예술 수업을 소개합니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교육과 조봉준 장학사의 기획 아래, 지난해 강의식 연수 형태에서 과감히 탈피했다. 교사들이 예술적 감각을 깨우는 ‘ART ON’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현장 교사들이 직접 수업을 그리고 작곡해보는 ‘나눔+실행’ 통합형 방식으로 전면 전환하여 참가자들의 열띤 반응을 끌어냈다.
예술 수업 워크숍은 9월 9일 신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음악 세션을 시작으로, 9월 16일 효행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미술 세션 등 총 2회에 걸쳐 펼쳐졌다. 음악 세션에서는 달크로즈 교수법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나만의 음악 수업을 직접 디자인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미술 세션에서는 목탄 매체 실험과 표현 실습을 통해 교실이라는 화폭 위에 새로운 미술 수업을 그려내는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연수 몰입도와 실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행강사의 소속 학교 실습실에서 연수를 진행했으며, 교육지원청이 연수에 필요한 실습 물품을 일괄 사전 배부하는 등 현장 맞춤형 연수 환경을 전폭 지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듣기만 하는 연수가 아니라 직접 손으로 수업을 만들어보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라며 “교실에 돌아가 아이들과 해보고 싶은 수업 아이디어를 가득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영기 교육장은 “교사가 직접 체험하며 즐거움을 느껴야 학생이 행복한 예술 수업이 만들어진다”라며 “앞으로도 교원 간 소통과 실천에 기반한 현장 중심 예술교육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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