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진로탐색 및 상담운영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5일 영신중학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원시약사회와 함께하는 '키다리아저씨 진로상담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전문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충분히 갖지 못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상담과 장학 지원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해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너의 꿈을 응원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영신중학교 학생과 양육자, 교육복지 담당 교사, 교육복지조정자, 진로상담사, 월드비전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여한다.
상담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중학생 가운데 진학과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고,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또는 한부모가족에 해당하는 신청 학생 10명이다.
진로상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간대별로 학생 2명씩 진행된다. 전문 진로상담사가 학생과 일대일 상담을 실시해 학생의 흥미와 적성, 학업 및 진학 고민을 살펴보고, 학생이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 목표와 실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월드비전과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수원시약사회가 진로상담 및 장학금 지원을 위해 600만 원을 후원하고, 월드비전이 사업비 집행과 운영에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진로·진학 선택에 구체적인 도움과 조력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적 기회 확대를 지원한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처한 환경과 관계없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전문적인 지원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에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진로·복지 영역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