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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리에이치·㈜줌랩 등과 후원협약식 |
[뉴스앤톡]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지역 대표 기업들과 잇따라 후원협약을 체결하며 개막을 앞둔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조직위는 3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쓰리에이치(대표 정영재), ㈜줌랩(대표 정진욱)과 대회 공식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겸 조직위원장, 정영재 ㈜쓰리에이치 대표, 정진욱 ㈜줌랩 대표,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준비와 운영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쓰리에이치는 세계 최초로 경혈지압 온열침대를 개발한 대한민국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며, ㈜줌랩은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한 기술과 제품으로 구체화하는 위탁 연구개발 전문 혁신기업이다. 두 기업은 대구혁신도시 내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연구개발특구(의료R&D지구)에 입주해 지역 의료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조직위는 지난 7월 24일에도 ▲샬랄라옵틱 ▲투썸플레이스 대구스타디움몰점 ▲청도샘물 ▲고려렌트카 ▲㈜더마을에프엔비 등 5개사와 합동 후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전 세계 106개국 1만 1천여 명이 넘는 육상 애호가들의 참가 신청으로 대회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기업들의 후원도 잇따르면서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기반이 한층 탄탄해지고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 겸 조직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후원 기업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240만 대구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손님맞이와 대회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재 ㈜쓰리에이치 대표와 정진욱 ㈜줌랩 대표 역시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에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8월 21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K팝과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대회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어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총 34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 기간에는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과 스타디움몰(칼라스퀘어)에서 ‘Athletes’ Holiday in Daegu(대구에서 보내는 선수들의 특별한 휴가)’를 주제로 공연·체험·푸드·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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