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관광재단, 1950스튜디오 'MODERN TIMES' 성황리에 마무리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8 15: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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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맞아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발길 이어져
▲ 1950스튜디오 모던타임즈

[뉴스앤톡]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1950스튜디오 일원에서 운영한 'MODERN TIMES'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의 거리 모습을 재현한 1950스튜디오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과거의 정취를 경험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1950년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명절 가족운동회 ▲추억의 아이스께끼 ▲방탈출 프로그램 ‘정전명령 미수신’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골드보이 공연 ▲클래식 바이올린 공연 ▲잡사운드 퍼포먼스 ▲솜사탕 퍼포먼스 ▲변검 공연 등 공연과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1950 스튜디오의 레트로 분위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1950스튜디오가 단순한 촬영 세트장을 넘어 과거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관광 콘텐츠 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1950스튜디오만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1950스튜디오는 한국전쟁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1950년대 근대문화 공간을 재현한 세트장으로,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도 활용되며 논산의 대표적인 영상·관광 콘텐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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