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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차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성료 |
[뉴스앤톡] 충북 괴산군은 취약계층 위기 아동 가정에 보다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8일 '2026년 제3차 드림스타트 슈퍼비전'을 괴산허브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슈퍼비전은 보건의료, 교육, 심리, 복지,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슈퍼바이저)를 초빙해 현장 실무자들이 위기 아동 가정에 대한 사례 개입 방향과 실행 과정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구하는 과정이다.
군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매년 4회 이상 정기적으로 슈퍼비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3차 회의에는 해피마인드 심리상담연구소 오정란 소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현장 실무자들과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상담을 활용한 사례관리 접근 방향을 세우고 품행 문제를 동반한 아동의 사례 개입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이어 실무진들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드림스타트 운영과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외부 전문가들의 세심한 자문을 현장 실무에 반영해 복합적이고 어려운 위기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슈퍼비전 운영을 통해 괴산의 아동들이 더욱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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