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가을 감성 가득한 청춘남녀 만남행사 3회차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2 15: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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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의 가을이 건네는 세 번째 설렘, 마지막 티켓이 열린다
▲ 가을 감성 가득한 청춘남녀 만남행사

[뉴스앤톡] 가을빛이 완연한 10월의 끝자락, 청년들의 설렘을 책임질 만남의 장이 또 한 번 펼쳐진다.

청도군은 청춘남녀 만남행사 세 번째 시즌을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청도군의 주요 명소에서 선보이며 현재 참가자 모집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회차의 설렘을 이어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 이번 가을 시즌은 ▲천년고찰 운문사의 고즈넉한 풍경 속 힐링 데이트 ▲청도의 싱그러운 자연을 가르며 짜릿한 추억을 선사할 레일바이크 체험 ▲국립청도숲체원 우드트레이 만들기 ▲로테이션 매칭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1983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남녀 총 30명(남녀 각 15명)이며, 남성은 청도군 거주자 및 소재 기업 재직자, 여성은 경상북도 거주자 및 소재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모집해 보다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10월 18일까지이며, 청도군 홈페이지‘새소식’을 통해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10월 19일 개별 발표된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선선한 바람과 붉은 단풍, 낯선 설렘이 겹치는 가을은 그 자체로 인연이 피어나기 좋은 계절"이라며 "1․2회차의 설렘을 이어받아 올해의 피날레를 장식할 세 번째 시즌, 청도의 가을이 청년들에게 한 해를 완성하는 가장 특별한 마침표가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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