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국민체육센터, 어린이 대상 '다양한 여름 맞이 프로그램'운영

양현모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0 1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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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어린이 방학특강 운영, 생존·구조 수영 시연회 개최
▲ 남구국민체육센터, 어린이 대상 '다양한 여름 맞이 프로그램'운영

[뉴스앤톡]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뜻깊은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8월부터 어린이 수영방학특강 3개반을 개설하고 ▲어린이 생존·구조 수영 시연회를 개최했다.

8월 어린이 방학특강은 지난 7월25일에 접수를 시작하여 접수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으며, 8월 1일 화요일부터 평일 오전 9시(저학년), 10시(고학년) 2개반이 운영 시작됐으며, 8월 5일 토요일부터 주말 오전 9시(고학년) 1개반이 운영 시작됐다.

정원은 각 반별로 20명이며, 총 60명의 어린이들이 수영 방학특강반을 수강하고 있으며, 특강은 8월 한 달간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남구국민체육센터는 평일, 주말 어린이 수영 강습 8개반(170명)을 운영 중이며, 기타 자세한 프로그램은 예약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난 8월 8일, 남구국민체육센터 1층 수영장에서 어린이 강습 4개반(85명)을 대상으로 30분간 생존·구조 수영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는 수상구조사 등 전문자격 보유 강사 2명(내부강사)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안전요원을 포함하여 총 7명이 교육에 참여하여 진행했다.

수상안전교육으로 ▲일상에서 쉽게 일어나는 수중 안전사고 유형파악(이론) ▲페트병을 활용한 수상구조방법 시연 ▲구조 시 금기사항 교육 순으로 진행했으며, 응급처치 요령으로 ▲응급상황 파악 및 조치방법 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실습 순으로 진행했다.

남구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보호자가 없는 상황에서도 어린이 스스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법과 수상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기대한다.”라고 했으며, “앞으로도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매 여름철에 대비하여 정기적인 수상안전 관련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것이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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