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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구,‘유기동물 입양센터 홈커밍데이’성황리 개최 |
[뉴스앤톡] 해운대구는 지난 19일 송정동에 위치한 해운대구 유기동물 입양센터와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유기동물 입양센터 입양가족을 대상으로 ‘2026 해운대구 유기동물 입양센터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운대구 유기동물 입양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가족들이 반려견과 함께 다시 입양센터를 찾아 입양을 기념하고 서로의 양육 경험을 나누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으로, 입양가족 24팀이 참여해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가족사진과 반려견 증명사진인 ‘증멍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입양가족 진심토크, 올바른 반려문화 및 양육교육, 반려견 행동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명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 김병석 교수가 진행한 교육과 상담에서는 짖음, 산책 방법, 사회성, 분리불안 등 평소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던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실습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가족들은 “입양센터에 다시 오니 고향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입양 이후에도 센터가 함께해 준다는 점이 든든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반려견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입양의 의미를 되새기고, 입양가족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해운대구는 2019년 5월 부산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유기동물 입양센터를 운영하여 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해운대구 유기동물 입양센터는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기간이 종료된 유기동물 가운데 건강 상태와 사회성 등을 고려해 입양이 가능한 동물을 새로운 가족과 연결하는 입양 전문시설이다. 단순 보호를 넘어 입양부터 안정적인 정착까지 지원하는 동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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